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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키위에 있는 털은 무엇인지 GPT에게 물어보았다.


트레이더스에서 키위를 사 왔는데 다른 키위와는 다르게 털이 좀 많이 나있었습니다.
다른 키위는 맨들맨들 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 사 온 키위는 왜 이제까지의 키위와는 다른지 궁금해서 요즘 핫한 GPT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얼마전에 트레이더스에서 사온 그린키위
키위에 털이 복실복실 나있다.

처음에 '키위에 있는 털은 뭐야?' 라고 물어봤는데 이 친구가 이상한 대답을 해줬습니다.

'키위에 있는 털은 뭐야?' 라고 GPT에게 질문해보았다.
GPT는 키위새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읭..?

키위의 털이 실제로 깃털 이라는 문장을 보고 뭔가 이상하다 싶은 생각이 들며 뒤 내용을 더 읽어보니 키위 새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순간 GPT가 나를 바보로 알고 키위를 키위새라고 놀리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더 어려운 것을 알려주기 위해 키위새에 대한 설명을 해줬다고 생각하기로 하고 더 구체적으로 질문했습니다.

'과일 키위의 털'에 대해 궁금했던 것이기에 더 구체적으로 '과일 키위에 털은 뭐야?' 라고 질문해보았다.
알고 싶은 정보에 대해 제대로 답변을 받았다.
이번엔 제대로 과일 키위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구체적으로 과일 키위의 털에 대해 질문을 했더니 알고 싶은 정보에 대해 답변을 받았습니다.

아래는 GPT에게 답변 받은 내용 중 일부입니다.

과일 키위에 있는 '털'은 실제로 덮개나 외피에 있는 수염이라고 불리는 작은 화학적인 구조물입니다. 키위의 털은 키위가 자연적으로 가지고 있는 방어 메커니즘 중 하나로 과일의 표면을 보호하고 수분 손실을 막아줍니다. 또한, 키위의 털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신선도를 알려주는 지표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키위 털의 양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키위의 품종, 성장 환경, 수확 시기, 보존 조건 등에 따라 다양할 수 있습니다. 골드 키위 등의 키위 품종은 털이 비교적 짧고 적은 편이지만, 그린 키위 등의 품종은 더 많은 털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키위의 성장 환경이나 수확 시기에 따라 털의 양이 다를 수 있습니다. 키위가 특정 기후 조건이나 토양 조건에서 자라면 털의 양이 더 많아질 수 있으며, 수확 시기에 따라 키위의 털이 더 복슬복슬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과일이 더 성숙해지면 털이 더 복잡하게 형성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키위의 보존 조건에 따라 털의 상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키위를 보존하거나 운반하는 과정에서 털이 흐트러져 더 복실복실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키위의 털의 양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되며 품종, 성장 환경, 수확 시기, 보존 조건 등이 털의 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렇게 GPT를 활용하여 궁금증을 해결해보았습니다. :)

앞으로 GPT에게 물어볼때는 처음부터 구체적으로 질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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